2008년 05월 31일
무한회랑 - echochrome (PSP)
SCEK의 게임 소개 페이지
왜 공식 홈페이지가 따로 없는지가 미슷헤리
왔다
데모에서 안하던 멀미가 남. 우억
튜토리얼이 풀보이스. 데모에선 텍스트만 나와서 몰랐음. 근데 보이스 없는 쪽이 나을지도 라는 생각을 잠깐.
게임 내 텍스트 한글화!!!! 기뻐했는데 돌려보니 튜토리얼 외에는 그닥 손댈것이 없었다. 안해줬으면 병신소리 들었을것 같음.
한글화 정말 반갑고 좋지만 언어(텍스트) 선택이 가능했다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별다른 이유는 아니고 그냥 한글로 돌리니 왠지 간지가 떨어져보여서 -_-;; 아니 뻘소리같지만 그만큼 데모가 강렬했음 ㅜㅜ
find the way < 데모 마지막의 이거 좀 짱.
(데모는 영문판)
왜 스크린샷 기능이 없는건지 모르겠다. 스샷 찍어서 PSP 배경화면으로 써도 괜찮을텐데 싶은게 많아서 아쉬웠음.
로코로코에서 잘 써먹고 있던 기능이라 없어서 진짜 아쉽다. 게임 볼륨이 초 거대해서 잔기능 못넣을만한 게임도 아니고.
왜 없는걸까.
(로코로코를 괜히 언급한건 둘다 SCEJ 제작 게임이라서)
그래픽 진짜 개단순하지만 세세한 표현이 멋지다. 비브리본 생각나기도 하고.
캐스트 (움직이는 목각인형같이 생긴 게임 내 오브젝트) 움직임이 꽤 섬세하고 귀엽다.
아 괜히 또 비브리본 하고 싶어져씀. 힝
음악 진짜 좋음. 차분하면서 인상적이다. 음악감상 모드가 따로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어헝어헝 하는중.
인피니티 모드 (랜덤으로 8스테이지를 차례대로 풀어나가는 모드)의 경우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면 좋겠다.
인피니티 모드 처음 실행했더니 헉 소리 날만큼 어려운 스테이지가 나와서 조용히 관뒀음.
이지 노말 하드 랜덤 정도로 난이도 조절이 가능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듬.
아무튼 됐고 진짜 마음에 드는게임.
SCEJ는 정말 내 게임 생활에 한줄기 빛이요 진리다.
PSP가 있다면 꼭 구입하라고 권해주고 싶지만
내 취향은 다른 대부분의 게이머랑은 많이 다른거 같아서 강권하기가 좀 그러씀.
하지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출시됐고 한글화도 됐고 재미도 있으니까 사서해 보면 좋겠다.
제대로 열심히 써서 다른사람들에게 뽐뿌질을 하고 싶었지만 다 필요없고 얼른 무한회랑 하러 가야게씀. 하아하아.
(게다가 뒷북)
# by | 2008/05/31 00:52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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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PSP 겜이라 나도 즐기지는 못할듯 어헝어헝
데모만 보고 만만해 했던 나의 크나큰 오산. 흑.
난이도 엄청 어려운데서 하면 장난아닐듯
ps2건가 햇더니 psp 거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음악이 동영상에서 나오는거 같은 삘일려나? 은은하고 날카로운게 좀 좋은듯
어떤 게임이든지 꼭 잇엇으면 하는 옵션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좀 아쉬움
말한 페어모드는 오히려 쉽고 모드 이름 까먹었는데 까만 애들이 방해하는게 존나 어려워.
부딫히면 위치 리셋이 되서 인내의 한계를 느끼게됨
동영상 음악이 겜음악. 조터라.